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야수 (문단 편집) ==== PvE ==== 대신 딜링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자잘한 쿨기들을 적재적소의 순간에 써야만 다른 특성만큼의 DPS가 나와서 다른 특성에 비하면 손이 바쁘다. 게다가 야수가 딜링의 상당한 양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냥꾼 본체의 무빙은 자유로운 편이지만, 사냥꾼은 그대로 있고 네임드가 이동하는 경우나 잦은 타겟 변화를 필요로 하는 네임드의 경우는 상당한 딜로스가 생긴다. 초기(4.0.3)에는 다들 신과 같은 생냥을 하는 바람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다 4.0.6 패치로 냥꾼 딜에 관련된 스탯이 조정되면서, 공대 전체 데미지 3% 증가를 가진 야냥을 데려가기 시작했다. 다른 3% 증가 버프 클래스는 징기였는데, 징기는 10인 레이드는 면역이었고 25인에서도 안 데려갈 때가 있었기 때문. 살상명령 사이에 집중 채워넣는 스킬 집어넣고 남는 집중은 신사로 소모하면서 쿨마다 격노를 꼬박꼬박 돌리는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선 사격냥 이상의 딜도 뽑고 있다. 야수를 테이밍한다는 특성상 여러 가지 꼼수가 많이 발견되기도 했다. 역병개의 엄청난 광역 딜링[* 역병개가 없는 냥꾼은 냥꾼:야수=55:45정도였으나, 역병개가 있는 냥꾼은 냥꾼:야수=45:55정도로 딜이 나왔다. 광역 딜링이 필요한 곳이라면, 악마 특성 흑마법사보다도 야수 냥꾼의 딜이 더 나오는 상황도 빈번할 정도였다. 이후 이 버그가 수정되어 사라졌다. 이미 가지고 있는 역병개의 능력은 그대로 남아있었지만 역병개가 한 번 죽기만 하면 무조건 사라지는 능력이라 사실상 멸종.], 11년 11월쯤 안퀴라즈 사원의 '공주 야우즈'를 광폭화시킨 채로 테이밍하는 버그도 발견되었지만 역시 곧바로 패치. 4.3에 와서 사냥꾼 특성 중 가장 많이 변화하였다. 전문화로 오르는 전투력이 25%가 아닌 30%가 됐고 과부 거미독/거대한 이빨의 치유 감소 효과가 10%에서 25%로 대폭 증가하였다. 야냥의 광역공격인 잠복 공격과 냉기폭풍 숨결도 대미지가 올라가고 범위 또한 증가하였다. 다만 사람들이 똑같이 상향된 생냥으로 몰려가서 야냥은 여전히 하는 사람이 적다.. 하지만, 특정 페이즈에 극딜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순간 DPS가 가장 높기 때문에, 스왑 형식으로 불의 땅의 알리스라조르, 용의 영혼의 히가라전 등에서 여전히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